Hello, Mr. Brown

Hello, Mr. Brown

V.이초롱 P.이소원 G.김강당 B.박엽 D.고건

베이시스트 박엽을 중심으로 결성된 재즈 밴드 Hello Mr. Brown은 재즈 거장 Ray Brown에게 헌정하는 마음으로 그의 깊은 스윙 감각과 따뜻한 그루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보컬의 감성, 리듬 섹션의 밀도 높은 호흡, 그리고 풍성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클래식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재즈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음정(Interval)의 이해

음정은 두 음 사이의 거리를 이야기합니다. 표기할 때는 음과 음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고 도수(숫자)를 세고, 도수 간격에 따른 성질을 표기합니다(예: 장3도, 단3도 등).

12 음의 표기는 이탈리어와 영어로 표기합니다.

이탈리아식
영문CDEFGAB

도수


두 음의 간격으로 도수를 셉니다. 도를 기준으로 자기 자신(도)은 1도, 도를 기준으로 레는 2도, 미는 3도, 파는 4도, … 도에서 도는 8도입니다.

2도, 4도, 6도에 대해서 텐션을 표기할 때는 한 옥타브 위로 표기합니다. 도를 기준으로 레(2도)는 9도로, 옥타브 위의 파(4도)는 11도, 한 옥타브 위의 라(6도)는 13도로 따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1234567
옥타브위 9 11 13 

음의 성질

음사이의 도수(간격)가 정해졌을 때, 음과 음사이의 간격을 기반으로 음의 성질을 ‘장’,‘단’,‘감’,‘완전’,‘증’,‘겹증’ 등으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겹감과 겹증은 이론상으로 표기하고 재즈에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지 않기에 표시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2도, 3도, 6도, 7도는 장과 단으로 표기하고, 1도, 4도, 5도, 8도는 완전으로 표기합니다.


표기방법

 표기방법
장(Major)표기를 따로 하지 않습니다.장3도 → 3
단(minor)b을 붙여서 표기단3도 → b3
감(diminished)단에선 bb, 완전에선 b감7도 → bb7,감5도 → b5
겹감(Doubly diminished)이론상으로만 표기합니다. 
완전(Perfect)표기 하지 않거나 P를 사용완전5도 → 5 → P5
증(Augmented)#으로 표기합니다.증5도 → #5
겹증(Doubly Augmented)이론상으로만 표기합니다. 

음정의 계산

음정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장음계 스케일(Major scale)을 이용하거나,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와 비교하는 방법, 반음의 개수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장음계 스케일을 이용한 방법은 C 메이저 스케일의 음정을 알고 있어야 하므로, 먼저 C 메이저 스케일의 음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의 음정

C 메이저 스케일은 ‘C’부터 시작하는 메이저 스케일로,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입니다. 메이저 스케일은 각 음 사이의 간격(도수)에 따라 구성되며, 아래와 같은 도수 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C 메이저 스케일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도장2도장3도완전4도완전5도장6도장7도완전8도
CDEFGABC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 

음정을 계산할 때, C 메이저 스케일의 음정들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음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각 음정의 간격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C-E (3)

C에서 E까지는 장3도입니다. C-E는 두 음 사이에 온음이 두 개이고 반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장3도는 기본적으로 2개의 온음 간격을 의미합니다.

2. C-Eb (3)

C에서 Eb까지는 단3도입니다. C에서 Eb까지의 간격은 온음과 반음입니다. C에서 E까지는 장3도(온음 2개)였으므로, Eb로 내려가면 반음이 줄어들어 단3도가 됩니다.

이와 같이, 스케일의 기본 음정 간격을 기준으로 각 음정의 이름을 붙이고, 반음의 차이에 따라 음정의 종류(장, 단, 완전, 증)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음정 계산 시 항상 기준 음정의 간격을 파악하고,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반음의 개수를 이용한 음정의 계산

반음 개수를 이용한 방법은 두 음 사이의 반음 개수를 새어 음정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두 음의 도수(간격)을 새고 그 안에 있는 반음의 개수가 몇 개 인지에 따라서 성질을 정하게 됩니다.

이것은 장음계(메이저 스케일)를 음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반음1개반음1개반음1개반음1개반음2게
1도장2도장3도완전4도완전5도장6도장7도완전8도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 

위 표에 나온 메이저 스케일의 음정과 계산하고자 하는 음들의 도수와 반음의 개수를 비교해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서 F-C#의 음정을 계산한다면 F-G-A-B-C# 5가지 음을 나열되기 때문에 도수는 5도가 됩니다. 위에 나온 메이저 스케일 음정을 기준으로 완전5도는 반음을 1개 가지고 있습니다.

1도2도3도4도5도
FGABC#
 ┗온음┛┗온음┛┗온음┛┗온음┛ 

F-C#은 모두 온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완전5도 보다 반음이 높습니다. 그래서 F-C#은 증5도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E-G, 3도, 반음1개 (단3도) B-E, 4도, 반음1개 (완전4도)
1도2도3도 1도2도3도4도
EFG BCDE
 반음┗온음┛    반음┗온음┛┗온음┛ 

코드(chord)의 이해

코드(chord), 또는 화음은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음이 동시에 울리는 음악적 개념을 의미합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3도 간격으로 쌓인 4화음(7th 코드, 4개의 음)을 사용합니다. 4화음은 3화음에 7번째 음(7th)을 추가한 화음으로, 이를 7th 코드라고도 부릅니다. 이 기본 4화음 위에 텐션 노트(Tension note)인 9음, 11음, 13음을 추가하여 확장할 수 있습니다.

7th 코드의 종류와 구성 (Seventh chord)

여러 가지 7th 코드의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는 텐션 노트를 제외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코드를 다룹니다. 도수(숫자 표시는) 장화음과 완전화음을 기준으로 하며, 따로 표시하지 않습니다(장3도→3, 완전5도→5). 장화음을 기준으로 ‘b’이 붙으면 단음 또는 감음정이 되고, ‘#’이 붙으면 증음이 됩니다.

코드의 종류구성도수
Major 7th1357
dominant 7th135b7
Minor 7th1b35b7
Half-Diminished 7th1b3b5b7
Diminished 7th1b3b5bb7
Augmented 7th13#5b7
Minor-Major 7th1b357

악보에서는 코드의 표시를 단순화해서 표시합니다. (R은 root,근음을 의미합니다.)

코드의 종류악보에서의 표시
Major 7thR△7, Rmaj7, RM7
dominant 7thR7
Minor 7thR-7, Rm7
Half-Diminished 7thR-7(b5), Rm7(b5), Rm7(-5), Rø7
Diminished 7thRo7, Rdim7
Augmented 7thRaug7, R7(#5), R7(+5), R+7
Minor-Major 7thR-(△7), RmM7

다이아토닉 스케일과 코드 (Diatonic Scale & Cords)

일반 음악에서 사용되는 스케일은 장음계(Major Scale)와 단음계(Minor Scale)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케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장음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다이아토닉 스케일 위에 그 스케일의 음을 3도씩(장, 단) 쌓아 만든 것입니다. 주로 3화음(Triad)이나 4화음(7th)으로 쌓게 되며, 재즈에서는 7th 코드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다이아토닉 스케일과 코드는 곡의 조성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한 곡의 코드 진행이 있을 때 그 진행의 뼈대가 되는 코드 또는 스케일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알기 쉽게 로마 숫자로 도수를 나타냅니다.

각 도수에 따라 다이아토닉 코드는 각자의 기능(Function)을 가지며, 그 기능에 따라 Tonic (T), Sub-Dominant (S.D.), Dominant (D)로 나뉘게 됩니다. 같은 기능을 하는 코드는 성질이 같기 때문에 서로 대리코드(substitute chord)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Tonic (T)Imaj7, IIIm7, VIm7
Sub-Dominant (S.D.)IIm7, IVmaj7
Dominant (D)V7, VIIm7(b5)

토닉 Tonic (T)

토닉(Tonic)은 곡이 가진 키(tonal)에서 시작되는 시작점에 해당하는 음으로, 조성(tonality)을 확립하는 중요한 음입니다. 예를 들어, C키라면 ‘도’ 음이 토닉음이 됩니다. 토닉음에서 시작하여 쌓인 코드를 토닉코드라고 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에서 토닉은 Imaj7(예: Cmaj7)이고, IIIm7(예: Em7), VIm7(예: Am7)은 Imaj7과 공통 음이 3개로, Imaj7의 대리 화음으로 토닉 역할을 합니다.

예) Ckey; CM7 Em7 공통음 ‘E G B’, CM7–Am7 공통음 ‘C E G’

서브 도미넌트 Sub-Dominant (S.D.)

서브 도미넌트(Sub-Dominant)는 다이아토닉에서 4번째에 위치한 음으로, 그 음 위에 화성을 쌓은 것을 IVM7(Sub-Dominant Chord)이라고 합니다. 서브 도미넌트의 가장 큰 역할은 Dominant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이지만, 때로는 따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이아토닉에서 S.D.는 IVM7이며, 공통음을 가지고 있는 IIm7이 대리 화음으로 S.D.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재즈에서는 IVM7보다 IIm7이 더 일반적인 서브 도미넌트로 사용됩니다.

예) Ckey; FM7–Dm7 공통음 ‘F A C’

도미넌트 Dominant (D.)

도미넌트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에서 5번째에 해당하는 음으로, 그 음 위에 코드를 쌓은 것을 Dominant Chord라고 합니다. 도미넌트 코드는 곡 진행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리딩톤(Leading Tone)과 트라이톤(Tritone)의 움직임에 의해 토닉(Tonic)으로 해결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트라이톤이 가진 불안정한 긴장이 토닉으로 진행되면서 해결되며, 이 긴장감이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기, 승, 전, 결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로 인해 음악이 더욱 입체감 있게 전달됩니다.

같은 트라이톤을 가진 코드는 대리코드로 사용이 가능한데, 이를 트라이톤 섭스티튜트(Tritone Substitute Dominant) 또는 증4도 대리화음이라고 합니다. 트라이톤 섭스티튜트는 도미넌트 코드와 동일한 트라이톤을 포함한 코드로, 본래의 도미넌트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은 음악에서 예기치 않은 변화를 주고, 더욱 다채로운 진행을 만들어냅니다

리딩톤(Leading Tone)과 트라이톤(Tritone)

리딩톤(Leading Tone)은 장음계의 7도음을 의미하며, 단음계에서는 장7도일 때를 이야기합니다. C메이저 스케일에서 B음이 리딩톤이 되며, 이는 스케일의 1도음과 반음 차이가 나는 음으로, 1도음 바로 아래 음이기 때문에 스케일의 중심이 되는 첫 음(1도음)으로 진행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리딩톤은 단2도 상행하여 으뜸음(Tonic)으로 진행을 유도하는 음입니다.

트라이톤(Tritone)은 증4도 음정(#11)을 가지는 음으로, 옥타브 안에서 위치가 중앙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트라이톤은 중립적이고 불안정한 성질을 가지며, 인접한 협화음으로 진행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미넌트 코드에서 3도는 Imaj의 1도로 가려는 리딩톤 역할을 하며, 7도 음은 반음 하행하여 Imaj의 3도 음으로 진행하면서 해결됩니다. 이처럼 트라이톤은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그 긴장이 도미넌트에서 토닉으로 해결되는 과정에서 음악에 강한 해소감을 제공합니다.

재즈기타 : 쉘 보이싱(Shell Voicing)의 이해와 코드폼

보이싱(Voicing)

보이싱은 코드 구성음의 배치 방법을 의미합니다. 음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무수히 많은 보이싱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패턴화된 보이싱으로는 클로즈드 보이싱, 오픈 보이싱, 드롭 2 보이싱, 쉘 보이싱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퍼 스트럭처 트라이어드, 4도 보이싱과 같은 보다 심화된 보이싱도 활용됩니다.

코드 보이싱은 연주되는 음악을 단순하게도, 복잡하게도, 또는 독창적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재즈 연주자들은 자신만의 사운드를 창조하거나 원하는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보이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쉘 보이싱(Shell Voicing)

이번에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쉘 보이싱(Shell Voic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쉘 보이싱은 R-3-5-7로 이루어진 코드 구성에서 ‘5도’ 음을 제외하고 R-3-7 음들로 만드는 코드 보이싱입니다.

많은 코드에서 5도 음은 공통적으로 포함되며, 사운드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생략됩니다. 기타라는 악기의 특성상 왼손으로 잡을 수 있는 음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쉘 보이싱에서는 생략된 5도 자리에 텐션 음을 추가하거나, m7♭5나 7♯5와 같은 코드에서는 ♭5나 ♯5와 같은 변형된 5도음을 추가하여 활용합니다.


기타에서 쉘 보이싱(Shell Voicing)의 구성

쉘 보이싱의 구성음 순서는 루트(root)음을 기준으로 R-3-7 또는 R-7-3으로 나뉩니다. 기타에서는 루트(R)음을 기준으로 6번 줄과 5번 줄에서 쉘 보이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4번 줄에서도 가능하지만, 여기에서는 6번 줄과 5번 줄을 기준으로 한 쉘 보이싱에 대해 다룹니다.

코드는 maj7, 7th, m7, dim, m7b5로 만들어 봅니다.

지판 6번줄 5번줄 루트 포지션 (Root position)

6번줄 루트

6번 줄을 루트로 사용할 경우 구성은 R-7-3이 됩니다. R-3-7로도 만들 수 있지만, 이 경우 지나치게 저음이 강조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R-7-3으로 구성합니다.

5번줄 루트

5번 줄을 루트로 사용할 경우 구성은 R-3-7로 구성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의 구성과 텐션(Tension)

다이아토닉 스케일에서 해당 코드의 코드톤을 제외한 음들은 그 코드의 텐션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텐션은 코드의 색깔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음악에 긴장감을 추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코드톤과 반음 차이가 나는 음들은 불협화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음들을 어보이드 노트(Avoid Notes)라고 합니다. 또한, 코드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코드의 본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음들은 Care Note(케어 노트)로 간주됩니다. 케어 노트는 되도록 피하거나 사용 시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음들은 코드의 기본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용이 음악적 의도에 맞는지 꼭 고려해야 합니다

ChordScale코트톤과 텐션
Imaj7Ion19311*5137
IIm7Dor19b311513**b7
IIIm7Phr1b9*b3115b13*b7
IVmaj7Lyd193#115137
V7Mixo19311*513b7
VIm7Aeo19b3115b13*b7
VIIm7(b5)Loc1b9*b311b5b13b7

*어보이드 노트(Avoid Notes) **Care Note(케어 노트)

악보에서 코드표 뒤에 사용한 텐션 음들을 적을 때는 코드뒤에 붙이거나, 7을 제외하고 다른 텐션 음들만 나열 하기도 합니다. 코드가 Cmaj7이라면 7을 제외한 9, 13 등의 텐션 음들을 적어 줍니다. 이를 통해 연주자는 어떤 텐션을 코드에 추가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예) Cmaj7(9,13)혹은 Cmaj9 13, G7(9) 혹은 G9

주의할점

코드의 성질이 같더라도(Rm7처럼 Dm7과 Em7처럼) 다이아토닉에서의 위치(기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텐션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C키에서 IIm7인 Dm7은 (9, 11)을 텐션으로 사용하지만, IIIm7인 Em7은 (11)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Em7에서 9음을 사용하게 된다면, 이는 조성에 맞지 않게 되어 조성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코드의 기능에 맞는 텐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음악의 조화로운 진행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쉘 보이싱을 이용한 프레디 그린 컴핑

프레디 그린 스타일의 4비트 리듬 패턴은 그의 독특한 연주 스타일로 유명한데, 이 스타일은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리듬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그린은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리듬 기타리스트로, 종종 “쉬운 것 같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사용하는 전형적인 반주 스타일은 바로 4비트(4박자)로, 각 박자에 정확하게 맞춰서 기타를 연주하는 것입니다.

그린의 스타일은 반복적이고 단순하지만 그만큼 리듬을 탄탄하게 받쳐주며, 다른 악기들이 더 복잡한 연주를 할 때도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이런 방식은 악기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효율적인 연주가 가능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프레디 그린의 4비트 리듬은 재즈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그린의 리듬 기타 연주는 그가 활약한 시절의 빅밴드 재즈에서 중요한 요소였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그의 스타일을 따르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마디에 4박자를(1-2-3-4) 4분음표로 연주합니다. 스윙 리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2박과 4박에 약간의 악센트를 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세요.

쉘 보이싱을 사용하여 각 박자를 4분음표로 일정하고 안정적으로 연주합니다. 2번째 박자와 4번째 박자에 약간의 악센트를 더합니다. 여기서 “약간”이 중요합니다. 너무 강하게 연주하면 리듬이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악센트를 줄 때 음량의 변화는 크지 않게 하며, 뉘앙스를 살짝 가미하는 정도로 처리합니다.

첫 번째 박자와 세 번째 박자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으로 연주하여 대비를 만듭니다. 두 번째와 네 번째 박자의 약간의 강조는 리듬의 유동성과 자연스러운 스윙감을 만들어냅니다.

스윙 리듬의 핵심은 박자 사이의 미묘한 느림과 가속입니다. 이를 위해 박자 간의 텐션을 의식하며 리듬을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크로매틱 어프로치(Chromatic Approach)의 사용

프레디 그린 스타일의 4비트 컴핑이 가능하다면, 리듬감과 흐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어프로치 코드(Approach Chord)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 코드는 특정 음이나 코드를 목표로 접근하는 데 사용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다음 코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어프로치 코드는 다음에 나올 코드로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화음이나 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여기에서는 크로매틱 어프로치(Chromatic Approach)에 대해 살펴봅니다.

크로매틱 어프로치는 반음계를 활용하여 목표 코드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재즈와 스윙 스타일의 음악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코드 진행에 색다른 뉘앙스를 추가하고 더 풍부한 음악적 표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위의 악보처럼 Cm7 마디에서는 1-2-3 박자를 Cm7 코드로 연주하고, 마지막 4박에서는 다음 마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위해 F7 코드의 반음 위에 있는 F#7 코드를 연주합니다. 이를 통해 코드 진행의 방향성과 긴장감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Bbmaj7 코드로 진행하기 전에 앞마디에서 반음 위의 코드인 Bmaj7을 연주하여 자연스러운 연결을 만듭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코드 진행의 리듬감을 강화하고 곡의 화성적 흐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크로매틱 어프로치의 핵심은 반음계적 연결을 통해 긴장과 해소를 유도하며, 이를 프레디 그린 스타일의 4비트 컴핑과 결합하면 재즈적인 색채를 더할 수 있습니다.

재즈기타를 위한 워킹 베이스

워킹 베이스는 코드에 해당하는 음들을 이용해 걸어가듯 베이스라인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피아노도 기타도 할 수 있고, 주고 재즈에서 워킹 베이스는 밴드에서 베이스 주자가 반주의 형태로 연주합니다.

기타가 워킹 베이스를 하는 것은 주로 베이스 주자가 없는 듀오나 기타 독주에서 연주되며, 베이스 주자가 있다면 베이스 주자가 연주해 주기 때문에 따로 연주하지 않고 코드를 컴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연주하지 않지만 기타가 워킹 베이스를 연습하게 된다면 곡 진행에 대한 이해도와 코드에 대한 타게팅을 연습 할 수 있습니다.

워킹 베이스의 기본적은 개념은 코드와 코드를 연결하는 라인을 만드는 것 입니다. 코드와 코드의 루트를 연결 하는 라인을 만드는 것을 기본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연습을 위해서 먼저 루트 만을 연주해 봅니다.

코드에 대한 루트 음만을 적어 놓았습니다. 카운터를 1234 세면서 연주 합니다. (ex; F-둘-셋-넷-Bb-둘-셋-넷 ..) 코드에 루트자리가 어디인지를 알고 있어야 연습을 할 수 있기때문에 루트 자리를 기억합니다.

워킹 베이스를 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3가지 방법을 보겠습니다.

  1. 크로메틱
  2. 해당코드의 스케일
  3. 코드톤

크로메틱(반음 진행)을 먼저 넣어 봅니다. 들어가는 자리는 F둘셋넷 에서 넷자입니다. F에서 Bb으로 베이스 라인이 움직일때 Bb음 바로 전 박자에서 Bb에 대한 반음 위나 아래연주하고 Bb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Bb에서 Eb으로 갈때에서 Eb에 도착하기 전 박자에서 Eb에 위나 아래음 반음을 연주합니다. 나머지 진행도 그와 같이 진행합니다.

이렇게 되면 진행음 F-둘-셋-반음-Bb-둘-셋-반음-Eb-둘-셋-반음-Abmaj7 으로 진행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둘셋에 대한 음들을 만들어 봅니다.

F에서 Bb 진행은 앞서 말씀드린 스케일을 이용해서 만들어 봅니다. Fm는 마이너 코드이기 때문에 R-2-b3-4 .. 으로 스케일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2-b3를 이용해 봅니다. 앞선 악보에서 2-b3를 둘셋 부분에 넣어 봅니다.

Fm스케일을 이용한 베이스 라인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에는 Bb-Eb으로 이동하는 코드톤을 라인으로 이용해 봅니다.

여기서 코드톤은 R-b3-5-반음 으로 진행 했습니다. 순서는 R-5-b3-반음 으로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방법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이기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그중에 자신에게 맞고 좋아하는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Eb-Ab 진행은 코드톤과 크로메틱을 이용해서 연주해 봅니다. Eb에서 5도로 움직인후에 Ab에 대한 위와 아래의 반음으로 연주해 Ab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아래 악보를 보겠습니다.

Eb에서 셋넷에 A음과 G음은 Ab을 감싸는 라인으로 만들어 이용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코드의 첫박자(반박자 정도 후에) 코드 반주를 넣어 준다면 기본적인 재즈기타를 위한 워킹 베이스 완성됩니다.


끝으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워킹 베이스는 곡진행에 대한 이해와 코드에서 코드로 타케팅하는 것을 연습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재즈 연주에서 타게딩은 비단 워킹 베이스만이 아닌, 솔로에서도 코드 컴핑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타게팅 마디와 마디를 이어주는 것으로 우리가 하는 연주가 뚝뚝 끊어지지 않고 하나의 프레이즈를 이루게 만들어 음악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그부분에 대한 느낌을 생각해 보면서 워킹 베이스를 연습하시길 바람니다.

재즈기타 : 코드와 코드 톤 (Chord Tone)

코드 톤은 특정 코드가 구성하는 음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Cmaj7 코드에서는 C, E, G, B가 그 코드의 톤이 됩니다. 코드 반주 위에서 솔로를 연주할 때, 그 코드와 잘 맞는 음들은 주로 코드 톤이기 때문에, 코드 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습에 앞서

코드 톤 연습을 할 때 중요한 점은 코드 보이싱을 기준으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보이싱을 잡은 후 그 위에서 연습을 진행해야, 연주시 코드와 코드 톤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기타는 색소폰이나 트럼펫처럼 선율 악기가 아니라 피아노처럼 화성적인 역할을 하는 악기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코드 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할 때, 단순히 음계나 음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maj7 코드 톤을 단순히 C-E-G-B로 연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음들이 실제 Cmaj7 코드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이해하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실제 연주에서 이 연습들이 자연스럽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코드 폼을 의식하면서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코드 톤은 코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코드 폼을 떠올리며 그에 맞는 음들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코드 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실제 연주에서 자연스럽게 코드와 조화를 이루는 음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6번줄 루트(root)

5번줄 루트(root)

4번줄 루트(root)

[재즈기타 솔로] 재즈 스케일 연습을 바라보는 방법과 2-5-1 이용한 예제

우리가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하면서 쉽게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타라는 악기는 색소폰이나 트럼펫과 다르게 피아노와 같은 화성 악기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코드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조금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단음 적으로 C스케일을 도레미파솔 .. 이런식으로 연습할 하고 나면, 연습한 것들이 실제 연주에서 적용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지금 말씀 드리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연습해 봅니다.

이 연습에서 포인트는 코드폼을 생각해서 연습한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내가 실제로 잡고 있는 Cmaj7코드의 폼안에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연습하고 있는 스케일을 내가 잡는 코드 컴핑안에서 빠르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내가 코드컴핑이 가능한 곡은 내가 솔로가 가능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2-5-1 위에서

예를 들어서 Fm7-Bb7-Ebmaj7으로 이루어진 2-5-1 진행을 가지고 생각해 봅니다.

Fm7, Bb7, Ebmaj7 3가지에 대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함에 있서 무턱대고 연습하는 것이 아닌 내가 잡는 코드폼에 나오는 코드톤, 스케일을 연습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 코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봅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서, 만약 위에 나와 있는 Fm7에서 동그라미에 있는 코드 폼을 잡고 코드톤 연습을 그 위에서 한다면, 그와 같은 폼을 가진 m7 코드에서 코드톤이 자동적으로 연습이 됩니다.

Fm는 5번줄 8번플랫을 베이스로 잡은 코드인데, 만약 같은 폼을 가지는 5번줄 5번플랫을 베이스로하는 Dm7으로 옮겨서 연습한다면 같은 폼이 나오게 되어서, 한가지 폼을 연습 함으로 인해 많은 코드들이 연습이되고, 제일 중요한 내가 컴핑하는 코드위에서 연습이 되기때문에 곡을 접할때도 쉽게 적용할수 있습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 설명한 부분이지만, 스케일 또한 같은 연습입니다.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기타 지판 위에서 어떠한 스케일이나 음들을 연주한다는 것은 어떠한 포지션 마크를 가지고 그 위에서 연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 포지션 마크가 되는 것이 코드폼 이라는 것을 생각 한다면 조금더 쉽게 연주에 다가갈수 있을 것 입니다.

Red Garland – Almost Like Being In Love (REVIEW)


Almost Like Being In Love

Album – These Are Soulful Days
Released on: 1957

P. Red Garland
B. Paul Chambers
D. Art Taylor

MUSIC – https://www.youtube.com/watch?v=OYpTrg-1xkM


레드 갈란드의 “Almost Like Being In Love” 첫 번째로 말할 것은 아름답다!

레드 갈란드, 폴 챔버스, 아트 테일러 세 명이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피아노 트리오 사운드다. 전형적이지만 완벽한 피아노 트리오 사운드라고 말하고 싶다. 이 트리오가 들려주는 사운드는 스탠다드 함의 정석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재즈 음악이다.

레드 갈란드는 “Almost Like Being In Love”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차분하고 세심하게 연주한다. 다분히 미소를 짓게 만드는 멜로디 연주. 멜로디와 함께 잔잔하게 깔리는 갈란드의 코드 컴핑, 아트 테일러의 브러쉬 연주, 그리고 챔버스의 베이스가 곡을 완성한다. 특히 마지막 멜로디 끝 부분에서 나오는 갈란드의 블록 코드 보이싱 연주는 이 곡의 멜로디를 풍성하게 마무리한다.

SOLO

솔로 부분에서는 갈란드의 멜로딕한 솔로가 브레이크와 함께 시작된다. 모던한 사운드로 진행되는 솔로는 전체적으로 솔로의 방향을 다양화한다. 곡을 연주할 때의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나열한 듯,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스탠다드한 라인 안에서 다양한 리듬의 변화, 때때로 들어가는 블루지한 라인, 그리고 중간 중간 들리는 멜로디 라인의 변화로 만든 솔로라인을 갈란드의 연주에서 들을 수 있다. 모던이라는 말이 진정 어울리는 연주! 지루하지 않고 다양하고 즐거운 피아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뒤를 이어오는 섬세하지만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는 챔버스의 정직한 연주이다. 굳건하게 서 있는 사운드는 듣는 이의 귀에 무슨 라인을 연주하고 있는지 명쾌하게 전달된다.

스탠다드와 모던 사운드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음악이다. 모던 피아노 트리오의 사운드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곡을 추천한다.


The first thing to say about Red Garland’s “Almost Like Being In Love” is that it’s beautiful!

Red Garland, Paul Chambers, and Art Taylor create a quintessential piano trio sound. It’s typical yet one might say a perfect piano trio sound. The sound they produce embodies the essence of standards. It’s jazz music that everyone can listen to and enjoy.

Red Garland plays the beautiful melody of “Almost Like Being In Love” with a calm and meticulous touch. His melody playing evokes a gentle smile. Garland’s chord comping, Art Taylor’s brushwork, and Chambers’ bass provide a serene backdrop that completes the piece. Particularly noteworthy is Garland’s block chord voicing towards the end, enriching the melody.

SOLO

During the solo section, Garland’s melodic solo begins alongside a break. The solo progresses with a modern sound, diversifying the overall direction. It showcases a variety of ideas as if listing them one by one, offering a colorful sound. Within the standard lines, you can hear Garland’s solo lines with diverse rhythmic changes, occasional bluesy lines, and variations in melodic phrasing. It truly embodies the essence of modern playing—never dull, offering diverse and enjoyable piano sounds.

Following this, Chambers’ bass provides a delicate yet solid sound. His steadfast playing clearly conveys the line he’s performing to the listener’s ear.

If you’re curious about standard and modern sounds, this is a must-listen. I highly recommend this track to understand the sound of modern piano trios.

Benny Green – These Are Soulful Days (REVIEW)


These Are Soulful Days

Album – These Are Soulful Days
Released on: 1999

P. Benny Green
G. Russell Malone
B. Christian McBride

MUSIC – https://www.youtube.com/watch?v=05J-XMbGupc


베니 그린의 “These Are Soulful Days”는 기타에 러셀 말론, 베이스에 크리스티안 맥브라이드가 참여한 드럼이 없는 피아노, 기타, 베이스 트리오 구성의 곡이다. 이는 흔치 않은 조합이다.

그중 ‘These Are Soulful Days’라는 곡은 AABA 형식의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디움 템포의 듣기 좋고 산뜻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곡이다.

인트로 없이 곡이 시작된다. AA 부분에서는 기타와 피아노가 유니즌으로 멜로디를 연주하고, 베이스가 그 뒤에서 잔잔하게 섹션을 맞추면서 시작한다. 나는 이런 단순한 멜로디를 꾸며주는 섹션 부분을 좋아한다. 이런 산뜻한 멜로디의 곡들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을 깔끔하고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B 부분은 베니 그린이 연주하며, 다시 마지막 A 부분으로 멜로디를 끝맺음한다.

PIANO SOLO

멜로디 후의 베니 그린의 솔로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부분이다. 전통적인 사운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베니 그린은 자신이 연주하는 음들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명료함과 선명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베니 그린의 스타일은 음들이 쉴 곳 없이 뿜어져 나온다. 하지만 들으면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음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의미 없는 음들을 공간을 채우기 위해 마구잡이로 넣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음들을 쌓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의 스타일은 공간을 주지 않는다고 볼 수 있지만, 음과 음 사이를 의도적으로 연결하고 있는 솔로를 듣다 보면 지루하지 않다. 그것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루할 수 없다.

GUITAR SOLO

이어지는 러셀 말론의 기타 솔로는 매우 인상적이다. 이 곡을 연주한 3명의 연주자 모두가 기술적으로 완성된 연주자임을 느낄 수 있다.

러셀 말론의 기타는 상당히 빠르고 강하다. 사운드의 톤 자체도 굵고 무겁다. 무거운 사운드를 빠르고 끊임없이 연주하는 부분을 듣다 보면 마치 빠르게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빠르기만 한 연주자가 아니다.

앞부분은 강하고 무거운 사운드의 기타로 블루지한 연주를 보여주고, 이내 3연음을 쏟아내며 집중하게 만든다. 그리고 3:50 부분쯤부터 3연음을 쌓아가고, 4:00부터 앞서 말한 선풍기 소리가 날 만큼 빠른 속도의 솔로를 보여준다. 앞서 쌓아 올린 빌드업을 더블 타임 솔로로 터트리는 사운드는 매우 인상적이며, 이 솔로를 듣고 있던 크리스티안 맥브라이드가 베이스 워킹을 말론의 솔로에 맞춰 함께 더블로 연주해 준다. 이렇게 멋질 수가!

재즈는 즉흥연주가 핵심이다(물론 모든 것이 즉흥으로 연주되는 것은 아니다). 재즈의 묘미는 상호작용에서 볼 수 있다. 말론이 더블로 간다. 그러면 그것을 듣고 있던 맥브라이드가 함께 더블로 간다. 이것이 상호작용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이 서로를 끌어올린다. 음악을 듣는 우리도 함께 끌어올려진다.

4:27쯤 말론이 솔로를 점차 풀어서 연주하자, 베니와 맥브라이드 또한 같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다. 끌어올려진 말론의 솔로를 진정시키고 맥브라이드에게 순서를 넘긴다.

BASS SOLO

베이스 솔로에서도 같은 방식이 반복된다. 5:20부터 베이스 솔로를 들어보면 이 세 사람이 단순히 코드만 연주하는 백킹 연주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 함께 연주한다.

이 곡은 단순한 멜로디와 단순한 형식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하지만 누가 연주하는지에 따라 곡이 얼마나 흥미로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이런 멜로디가 아름답고 산뜻한 음악을 좋아한다. 그런 곡들을 작곡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곡들을 만들고 연주하는 데 있어 멜로디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곡이다.


Benny Green’s “These Are Soulful Days” features Russell Malone on guitar and Christian McBride on bass, forming a piano, guitar, and bass trio without drums, which is an uncommon setup.

The song “These Are Soulful Days” has a simple AABA structure and a pleasant, bright melody at a medium tempo, making it a personal favorite.

The song begins without an intro. In the AA section, the guitar and piano play the melody in unison, while the bass provides a gentle backdrop. I enjoy this section, which embellishes the simple melody. Such bright melodies can easily become monotonous, but this arrangement keeps it fresh and engaging. The B section is played by Benny Green, followed by a return to the final A section to conclude the melody.

PIANO SOLO

Benny Green’s solo after the melody is a highlight for me. While I appreciate traditional sounds, Green’s clarity and precise tone make it easy for listeners to follow his musical ideas.

Green’s style is characterized by a constant flow of notes. However, it’s clear how he progresses through the notes, stacking them methodically rather than filling space with random sounds. His solos might seem to lack space, but the intentional connections between notes keep them from becoming tedious. Each solo tells a story, preventing boredom.

GUITAR SOLO

Next, Russell Malone’s guitar solo is incredibly impressive. All three musicians on this track are technically accomplished to an astounding degree. Malone’s guitar playing is fast and powerful, with a thick and heavy tone. Listening to his rapid, relentless playing can evoke the sensation of a fast-spinning fan. Yet, he’s not just about speed.

The initial part of his solo is strong and bluesy, quickly drawing attention with triplets. Around 3:50, he builds up with triplets, and by 4:00, he delivers a blistering fast solo, akin to the aforementioned fan sound. This double-time solo, following the earlier buildup, is particularly striking. Christian McBride matches Malone’s intensity with his bass, playing double-time as well. This interplay is simply phenomenal!

Jazz is fundamentally about improvisation (though not everything is improvised). The charm of jazz lies in this interaction. Malone goes double-time, and McBride follows suit. This mutual influence elevates their performance, and as listeners, we’re uplifted as well.

Around 4:27, as Malone gradually eases off his solo, Benny Green and McBride return to the original state, calming down the heightened energy and passing the spotlight to McBride for his bass solo.

BASS SOLO

McBride’s solo showcases similar interplay. Listening from 5:20 onwards, it’s evident that these musicians are not mere chordal accompanists; they all contribute to the performance dynamically.

This song, with its simple melody and form, demonstrates how a piece can become fascinating depending on who plays it.

I love such beautiful and bright melodies and enjoy composing similar pieces. This track is a great example of how to make a melody interesting and engaging in both composition and performance.

재즈기타 컴핑 반주 연습 {Jazz Guitar Comping} – I Should Care

재즈컴핑은 재즈 코드를 사용하면서도 스윙 느낌이 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재즈 음악을 들어보며 스윙 리듬을 느끼고 익혀야 하고, 실제로 연주해 보면서도 느껴야 합니다. 재즈컴핑 연습을 어떤 식으로 접근해 볼지에 대해 한 가지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첫째로 기본적으로 재즈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이싱을 이용해 느낌을 보고, 그다음 리듬을 보고, 그것을 코드와 리듬으로 다시 꾸며 보겠습니다.


기본 코드 보기

연습용으로 I Should Care라는 곡의 반코러스만 이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재즈기타 보이싱으로 리듬 없이 처봅니다. 어떤 식으로 곡이 진행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도록 합니다. 아래 기본 코드 악보를 앞으로 나올 악보들과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꼭 비교해서 생각해 봅니다.



리듬 추가

재즈에서 사용하는 자잘한 리듬을 추가해 봅니다. 다양한 리듬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연습해 봅니다. 위에 있는 기본 코드 악보와 비교해서 어떤 식으로 바뀌었든 꼭 비교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꾸며주는 코드 추가

비슷한 리듬에서, 코드를 꾸며 주기 위해 박자 앞에 그 코드를 꾸며주는 코드를 앞 또는 뒤로 첨가해 본다. 예를 들어 G7이라면 Ab7을 앞 박자에, C69 은 C#69을 추가해 본다. 이렇게만 해도 컴핑기 아주 다양해지고 풍성하게 바뀐다. 위에 있는 리듬 추가 악보와 비교해서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 꼭 비교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더 추가해 보자

위와 같이 컴핑을 해도 충분하지만, 연습을 위해 조금 더 리듬과 코드의 변형을 추가해 본다. 예로 7마디에 Dm7에서 빈 곳을 Fm7으로 떨어지는 느낌으로 리듬을 주어 보고, #9 코드를 b9과 같이 사용해서 움직임을 주어 본다. 앞서 나온 악보들과 꼭 비교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어떤 식으로 꾸며 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여기까지 연습하고 다른 스탠다드 곡들에도 위와 같이 한 스텝 한 스텝 적용해 가면 어렵지 않게 풍성한 코드 컴핑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을 하기 위해 더 풍성하게 더더욱 풍성하게를 연습한 것입니다. 물론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컴핑의 목적은 멜로디 또는 솔로 주자를 서포트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풍성하다는 것은 어떨 때는 너무 과한 것이 될 수 있고 부족하다는 것은 적당하다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재즈 연주는 각 악기 주자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내가 서포트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느끼면서 함께 맞춰 가야 합니다.

재즈코드 스케일 정리

코드 스케일 정리

메이져 다이아 토닉


멜로딕 마이너 다이아 토닉


자주 사용하는 멜로딕 마이너 다이아 토닉 코드


컴비네이션 디미니쉬 (하프홀 디미니쉬)

비밥 스케일 –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이유

1. 옥타토닉을 만들어줌 – 음들이 순서대로, 순차적인 연주시 다운비트에 코드톤을 넣게 위해 7개 음인 도미넌트에 네츄럴 7을 추가해 8개 음(옥타토닉) 으로 만들어 줌.

2. 크로메틱 사운드 – 음의 진행이 b7-N7-8 , 반음 진행(크로매틱) 을 만들어 주어 더욱 재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줌.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 = 8개의 음(옥타토닉)

8개의 음이 의미하는 것은 스케일 순차 진행시 다운비트에 코드톤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 도미넌트 스케일은 음의 갯수가 7개 이기 때문에 3도 부터 스케일을 순차 진행 한다면 위의 악보와 같이 다운 비트에 코드톤 이외의 텐션음(9, 11, 13)들도 같이 들어가게 된다.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은 위의 악보와 같이 네츄럴7도(장7도, N7) 으로 인해 스케일의 갯수가 7개에서 8개로 옥타토닉이 되어 코드톤으로 시작하여 순차 진행 한다면 다운 비트에 코드톤이 들어오게 된다. C7 코드에 솔로시 가장 안전한 음은 그 코드의 코드톤일 것이다.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은 8개의 음으로 코드톤을 다운 비트에 올수 있게 만들어 준다.


크로메틱 사운드

반음 진행(크로메틱)으로 만들어지는 사운드가 더욱더 재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b7-장7도-1도가 만들어 주는 크로매틱 사운드가 포인트로 생각 해야 한다. 스케일을 늘 순차진행으로 연주하지 않기 떄문에 연습시 어떠한 식으로 크로매틱 사운드를 넣어 줄 것인가도 고민해 봐야 한 다. 아래 악보는 Dm7-G7-CM7 (IIm-V7-IM7) 투파이브원 진행에서 크로매틱 사운드의 활용 예이다.


비밥 사운드를 알려면 = 많이 들어 봐야 한다.

비밥 사운드를 알기 위해선 비밥음악을 많이 들어 보는 것이 좋다. 먼저 비밥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찰리파커 디지 길라스피 부터 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의 영상은 찰리파커와 콜맨 호킨스, 디지 길라스피의 라이브 영상으로, 비밥 음악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라이브 영상으로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 놓았다.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재즈기타 솔로 연습 – Melodic Minor Jazz Guitar


멜로딕 마이너의 다이아 토닉 코드로 나오는 ImM7, IV7, VIm7b5, VII7 을 이용해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솔로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ImM7, IV7, VIm7b5, VII7Alt 코드들은 위에 표에 나와 있듯이



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4가지 코드들이 가지는 4가지 스케일이 있지만, CmM7, F7, Am7b5, B7 코드들을 각각의 스케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에 멜로딕마이너 스케일(그 코드들 각각의 마더스케일) 하나로 보고 연습하시는 것이 처음 접하실때 사용하시가 편합니다.




위에 나와 있는 코드 진행에서 일딴 G7, Bm7b5, E7b9, A7b9 멜로딕 마이너를 사용해서 연주를 한다면, 아래 표와 같이 사용 가능 합니다.



이제 각각의 코드가 어떠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사용하는 것인지를 알아 보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각각의 스케일이 리디안b7일때, 리디안b7은 IV7 임으로 4도 아래 있는 멜로딕 마이너를 찾는 일인데요. 아래 표를 참고 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라 생각 됩니다.



표를 보시면 G7 Lydb7 과 Bm7b5는 같은 마더 스케일일인 D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해서 연주를 하시면 되고, E7은 F멜마, A7은 Bb멜로딕 마이너스케일로 연주를 하시면 됩니다.



위에 코드 진행에서 어떠한 멜로딕 마이너를 사용 하면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솔로연습을 해볼 차례인데요. 일딴 멜로딕 마이너의 느낌을 느껴 보기위해서 간단한 리프를 이용한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연주에 있어서 기타라는 악기의 장점은 어떠한 리프가 있을때, 가령 C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두플렛 위에서 똑 같은 포지션으로 연주한다면 D멜로딕 마이너로 연주가 가능한데요. 그 장점을 이용해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한가지 리프를 만들어 봅니다.



위의 리프는 C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한가지 리프 입니다. 이 리프를 칸을 옮기기만 해서 위에 나왔던 G7, Bm7b5, E7, A7 에 대입 해봅니다.



위 표에 나와있는 데로 악보로 옮겨서 보면 아래 와 같은 악보가 나오게 됩니다.



연습을 위해서 비어있는 나머지 코드들을 각각에 코드에 맞게 솔로 연주를 하시면서 멜로딕 마이너가 들어가는 곳에서는 지금 만들어 놓은 한가지 리프만을 사용해 봅니다. 사용 하면서 사운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꼭 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 방법은 멜로믹 마이너 스케일 뿐만아니라 다른 다이아 토닉 코드들(아이온, 믹소 등등) 또한 같은 방법으로 연습해 주시면, 어떠한 곡을 연주 할때 빠른 판단이 가능 하고, 또한 곡에 대한 화성적 이해력도 늘려 나갈수 있습니다. 사운드에 대한 이해를 위해 꼭 반주를 틀어 놓고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악보는 위에 악보에 나머지를 채워 놓은 쉬운 예제 입니다. 같은 손 모양으로 포지션만 바꿔가며 연주하는 것이라 포지션 점프가 있지만 한번정도 이해를 위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즈기타 기본 코드, 코드폼

재즈 곡을 연주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Maj7, m7, Dominant7th, m7(b5), dim7 등등 많은 코드들이 있고, 그 코드들을 드랍2, 드랍 3, 전위 등등 많은 방법을 이용해서 잡게 되는데요. 처음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할 때 너무 많은 방법과 많은 이론은 머리를 혼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는 많이 사용하는 코드들을 기타라는 악기에 맞춰서 6번줄 기준, 5번줄기준 으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먼저 알아보는 이유는 연주 하는 것을 조금더 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서 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 되는 코드들인 Maj7, 7, m7, m7b5, dim7 코드들을 구성하는 음들의 도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도수표들을 어느 정도 숙지를 한 후에 많이 사용하는 코드폼중 하나인, 6번줄을 기준으로 1도, 7도, 3도, 5도 순으로 Maj7 코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6번줄 부터 1도, 5번줄에 7도를 잡을수 없기 때문에 4번줄에 7도, 3번줄에 3도, 2번줄에 5도 순으로 잡게 되면 아래에 나와 있는 코드표 모양으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Maj7 코드 폼을 기준으로 다른 코드들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는 7코드를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7코드(도미넌트7th)는 1, 3, 5 ,b7도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때문에 위에 나와 있는 Maj7코드 표에서 7음을 반은 내려서 b7으로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m7 코드는 1, b3, 5, 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7도 음을 반음 내려서 만들어 줍니다.



m7b5 코드는 1, b3, b5, 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5도, 7도 음을 반음 내려서 만들어 줍니다.



dim7 코드는 1, b3, b5, b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5도 음을 반음 내리고 7도음은 더블b해서 한음 내려 만들어 줍니다.



재즈기타 “Beautiful Love” Jazz 코드 멜로디

멜로디를 연주함에 있어서 단음만으로 연주하다 보면 단조로움에 지쳐 갈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기타라는 악기가 다른 악기와 합주를 할때 피아노와 같은 코드 반주가 없다면 더욱더 단순하고 빈약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기타라는 화성 악기를 십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멜로디에 코드를 같이 입혀 코드-멜로디로 연주 한다면 그 단순함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멜로디가 나오는 마디안에 코드들로 적절하게 입혀서, 코드에 탑노트를 멜로디 음들로 포함시켜 연주하시면 됩니다. 아래 나와 있는 악보는 ‘Beautiful Love’ 라는 곡을 비교적 많이 사용하는 기본 재즈 코드들로 코드-멜로디를 구성해 봤습니다. 악보를 연주해보고, 분석해 보시면서 멜로디와 코드를 어떤 방식으로 같이 사용하는지 보시면 앞으로 코드-멜로디를 만드실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Minor Scale & Minor Diadonic Chord _ 마이너 스케일과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메이저 스케일을 어느정도 하셨다면 이번에는 마이너 스케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너 스케일은 네추럴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나,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네추럴 마이너를 기본으로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나로 달라지게 됩니다. 3가지 스케일은 Cm나 Cm7이나 Cm6나 CmM7이나 서로 닮은 점이 많은 것 처럼 필요와 판단에 따라 서로 대리코드 처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꿔서 쓸수 있으나 서로 조금씩은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 납니다.​

메이저 스케일을 기본으로 네추럴 마이너는 3도, 6도, 7도 음에 플렛(b)이 붙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마이너 스케일로 메이저 스케일의 6음부터 시작하는 스케일(Ckey -> Amkey) 입니다. 메이져 스케일의 6번째 음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다이아토닉 코드의 순서또한 6번째로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대로도 괜찮은 스케일이지만, 네추럴 마이너에는 7번째음과 근음이 한음차이기 때문에(b7여서) 리딩톤이 없어 5번째 코드가 도미넌트7th 코드가 아닌 Vm7 입니다. 재즈에서 도미넌트는 긴장감을 담당하기 때문에 없으면 안돼는 존재이지요. 꼭 필요한 도미넌트를 위해 리딩톤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마이너에서 도미넌트 7th 코드를 만들어 주기위해 7번째음을 (b7->7) 음으로 반음 올려준게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네추럴 마이너 다이아토닉에서는 볼 수 없었던 V7코드가 나왔습니다. 네추럴 마이너와 함께 이대로 사용해도 멋지게 사용 할 수 있었지만, 6번째음과 7번째 음의 거리가 한음을 넘은 한음 반이나 되기 때문에(Ab-B) 음의 간격이 넓지요. 이 넓은 간격을 주려주기 위해서 네추럴 마이너 -> 하모닉 마이너 다음으로 멜로딕 마이너를 만듭니다. 멜로딕 마이너는 b6도와 7도의 간격을 주리기 위해 b6도음을 네추럴 6도로 만들어 버립니다(b6도 -> 6도).



그렇게 해서 V7코드도 있고, 6도, 7도의 간격도 넓지 않은 스케일을 만들게 됩니다. 결과 적으로는 메이져 스케일과 b3도 음만 차이가 나는 스케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이너의 느낌을 정해주는 것은 3도음이 b3도 인가가 정해주는 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마이너의 느낌을 살릴수 있고, 간격이 균일하고 리딩톤이 살아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긴장감있는 사운드의 마이너 스케일이 완성이 됩니다. 멜로딕 마이너는 재즈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스케일이라 Jazz Minor Scale 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3가지 스케일중 어떤 스케일을 사용하는 가는 연주하는 사람의 재량입니다. 재즈에서는 재즈 답게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많이 사용 하는 편이지만, 연주자의 재량, 필요에 따라 스케일을 섞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3가지 스케일 모두 중요도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스케일은 다양한 다이아토닉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나 네추럴 마이너 다이아 토닉 코드들로는 분석이 되어지지 않았던 코드들을 찾아볼수 있으실 겁니다. 마이너 스케일에 대해서는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을 이용한 재즈솔로 연습

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이 어느정도 손에 익숙해 지셨다면 이번에는 그 둘을 이용한 솔로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재즈 솔로에 있어서 여러가지 리듬들이 있고, 음의 사용 또한 상행이든 하행이든, 인터벌을 두고 연주를 하던지,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이 솔로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처음으로 접해볼 솔로의 연습은 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던과 스케일을 이용한 재즈솔로 연습니다.​

이 연습에 앞서서 어느정도는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 연습이 안돼 있다면 패턴을 찾고 그에 맞는 스케일을 찾는 것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수 있고, 그로인해 손을 놔버릴수 있기때문에 꼭 어느정도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재즈 솔로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아르페지오와 스케일을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한마디에 반은 아르페지오 패턴, 반은 스케일을 이용해서 솔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위에 같이 IIm7인 Dm7이 한마디가 있습니다. 이 마디에서 쓸수 있는 스케일은 다이아토닉 코드상 2번째인 IIm7 이기 때문에 Dorian을 사용할수 있고, Ckey의 아프페지오 패턴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아르페지오 패턴 및 스케일 부분을 다시 참고해 주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Ckey로 연습하던 아르페지오 패턴과 Dorian 스케일을 사용 할수 있는 것을 알았다면 이번에는 대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리듬과 사용 패턴들이 있겠지만, 첫연습으로 저희는 8비트로 반을 나눠서, 반은 아르페지오 패턴의 상행, 반은 스케일의 하행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르페지오 상행의 시작음 해당코드의 코드톤으로 시작 합니다. Dm7 이라면 레, 파, 라, 도 중에서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첫음을 해당 코드의 코드톤으로 사용함으로 해서 코드의 맛이 더 날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프페지오 패턴을 상행 하셨다면 다음 반은 스케일로 하행을 하셔야 합니다. 스케일 하행음의 시작음은 아프페지오 상행이 끝난음에서 가까운 음부터 스케일을 하행 하시면 됩니다. 글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아래 타브악보를 보시겠습니다.



Dm7 의 5도음 부터 아르페지오로 ‘라-도-미-솔’ 상행한 후에 솔에서 낮은음으로 스케일 하행 하시면 됩니다. ‘솔’에서 낮은 음은 ‘파’가 되기 때문에 파부터 시작해서 ‘파-미-레-도’ 순으로 내려와 주시면 됩니다. 두개를 합치면 Dm7의 5도음에서 시작하는 아르페지오 상행, 스케일 하행을 이용한 재즈 솔로 한마디가 완성 됩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솔로의 형태이기 때문에 이 조합으로 솔로 연습을 하신다면 기본적인 솔로의 감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번에는 실제 연습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 지를 보겠습니다.​

솔로 연습은 처음에는 먼저 IIm7-V7-Imaj7을 이용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성음악은 IIm7-V7-Imaj7으로 이루어 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IIm7-V7-Imaj7 의 연속적인 진행이기 때문에 연습은 IIm7-V7-Imaj7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m7으로 만들어 본 예제가 위에 있으니 Dm7-G7-Cmaj7 진행으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G7또한 Dm7에서 했던 것 과 같이 아르페지오 상행, 스케일 하행의 형식으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위에 예제를 아래 백킹트랙에 맞춰서 연주해 봅세요.



위에 예제 처럼 여러 곳에서(5가지 코드폼들) 시작하는 코드톤의 음들을 바꿔가며 연습하시면 어느정도 손에 잡히실 겁니다. 그후에는 키를 바꿔가면서 연습하시면서 ‘Autumn Leaves’ 같은 곡으로 연습해 보시길 권합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아르페지오 패턴

재즈연주를 잘 들어보시면 단편적으로 스케일을 쭉 나열해서 연주하는 것 이외에도 아르페지오로 연주되는 것을 들어보실수 있습니다. 스케일과 코드 아르페지오의 적절한 조합으로 더욱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솔로 연주를 만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앞서 연습하신 스케일 연습을 어느정도 하셨다면 이번에는 코드 아르페지오를 연습 하실 차례입니다. 아르페지오 연습은 다이아 토닉 코드들을 이용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Ckey를 예로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은 위에 나와있는 다이아토닉 코드들의 구성음을 차례대로 처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솔,시,,파,라,도,,솔,시,레 .. 순으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포지션은 저에 스케일을 연습하셨듯이 5가지 Maj7코드 폼에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먼저 한가지 폼을 고르신후 스케일을 먼저 상하로 치신후 아르페지오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나와있는 방식으로 나머지 4가지 폼을 포함에서 5가지 폼 모두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스케일과 코드 아르페지오는 즉흥 연주를 하실때 뼈대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들이기 때문에 꼭 연습하셔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익히셔야 합니다. 위에 연습이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시면 다음은 음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처음 손에 붙을 때까지 천천히 한음한음 연습해 보신후에, 어느정도 손에 붙으시면 꼭 메트로놈을 켜신후에 연습하셔야 합니다. 메트로놈 연습은 박자를 맞추는 연습이기도 하고 메트로놈 소리를 듣고 맞춰가는 그 행위 자체가 ‘다른 소리를 듣고 맞춘다’ 가 되기때문에 함께 연주하는 와중에 맞춰 나갈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음악은 리듬, 멜로디, 하모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스케일은 멜로디에 단편적인 면을 담당하고 있고, 코드 아르페지오 연습은 하모니적인 한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단편적인 면들이 있고, 이런 한조각 한조각이 모여서 하나에 멋진 즉흥연주가 완성이 되기 때문에 곡 숙지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연습의 의미는 ‘알고 있다’ 에서 시작하지만 거기서 멈춰 있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알고 있다’ 를 넘어서 ‘할 수 있다’ 까지 넘어 오셔야 자신이 생각한 느낌을 솔로에 담을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단순하지만 , 시간을 들려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때까지 연습해야 합니다.​

패턴연습을 하는 것은 어떠한 음악을 만든 다는 의미보다는 하나의 재료를 쌓아 놓는 연습 입니다. 음악이 언어라면 스케일, 패턴 연습은 a,b,c,d .. 같은 알파벳 조각들이지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순한 스케일, 패턴 연습을 하시면서 ‘이것이 왜 필요하지 ?’ 라는 의문이 생기기 때문이고, 이 의문들 때문에 이러한 연습들을 개을리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글로써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들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부분들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 읽으신 연습을 통해 한조각 한조각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스케일 연습 2 (IIm7-V7-IMaj7)

Maj7 5가지 폼을 이용해서 다이아 토닉 스케일을 연습하시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 지셨다면, 다음 단계로 코드 진행을 이용해서 스케일 연습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곡에서 코드 진행은 다이아 토닉 코드의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곡에 나온 코드 진행을 가지고 연습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전에 먼저 가장 많이 나오는 진행인 2-5-1 진행을 가지고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key 에서 2-5-1 진행은 Dm7-G7-Cmaj7 입니다(다이아 토닉 코드에 순서를 참고). 각 코드에 나온 스케일 이름은 Dm7 = 도리안, G7 = 믹소리디안, CMaj7 = 아이오니안 으로 Dm7 = 레미파솔라시도, G7 = 솔라시도레미파, Cmaj7 = 도레미파솔라시도 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다이아토닉 자체가 그 Key에 스케일을 가지고 이루어진 코드들이기 때문에, 각각 3가지 코드의 스케일은 순서만 다를뿐 구성은 같습니다.

순서는 다르지만 스케일 구성은 같다.

에서 중요한 점은 ‘스케일 구성이 같다’ 보다는 ‘순서는 다르다’ 에 있습니다. 똑같은 음을 공유하는 스케일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울수 있는 조건은 ‘순서는 다르다’ 이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C Maj Scale 을 ‘레’ 부터 시작 하게 되면 D도리안, G로 시작하면 G믹소리디안, C로 시작하면 C아이오니안 으로 생각할수 있는 이유는 마디에 강박에 그 스케일에 그 중요 음들이 놓이기 때문 입니다. 8비트에서 한마디에 8음은 강박과 약박, ‘약’ 으로 놓이게 됩니다. 기타로 치면 다운피킹 피킹 자리입니다. 아주 단순히 시작음에 따라 ‘강’에 놓이는 음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작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강박자에 그 스케일에 색깔을 잘 나타낼수 있는 음들이 나와줘야 스케일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확실 하게 나타낼수 있다는 것 입니다. 스케일 색깔을 잘 나타내 줄수 있는 음들은 각 다이아토닉 에서 각 스케일을 구성해 주는 코드에 코드 톤이 됩니다. D도리안은 Dm7코드톤, G믹솔리디안은 G7, C아이오니안 CMaj7코드톤이 그것 입니다. 물론 코드톤 이외의 음들 또한 그 스케일을 확실하게 나타내주는 음이 될수 있지만 연습의 시작은 코드톤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연습에 예로 CMaj7 코드 폼의 한가지를 가지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Maj7 코드폼을 한가지 골라서(위에 이미지는 제가 임의로 골라 봤습니다) 그 안에서 나올수 있는 IIm7-V7-IMaj7 코드 잡아 봅니다. 그 안에 나오는 IIm7-V7-IMaj7 은 이미지 두번째 줄에 있는 Dm7-G7-CMaj7 입니다. 이제는 그전에 스케일 연습을 하듯이 코드를 한번 치고 이미지 3번째 줄에 있는 스케일을 연주합니다.

이미지 3번째 줄을 보시다시피 3가지 스케일은 코드 구성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음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폼이 나옵니다. 구성음이 같기 때문에 각각 스케일에 색깔을 주려면 시작음을 그 스케일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음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가장 대표적은 음들은 스케일이 나오는 코드의 구성음 입니다. ​

Dm7은 레파라도, G7은 솔시레파, CMaj7은 도미솔시 입니다. 각각 코드에 코드 구성음(이하 코드톤) 을 처음 음으로 스케일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Dm7은 레미파솔라.. , 파솔라시도.. , 라시도레미.. , 도레미파솔.. G7은 솔라시도레.. , 시도레미파.. , 레미파솔라.. 같이 코드의 구성음을 가지고 스케일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단순하게 할수 있는 첫번째 연습입니다. ​

이런 식으로의 연습이 손에 붙으시면 초반에 설명드린 강박과 약박을 생각 하셔서 강박에는 스케일구성 코드에 코드톤이 오도록 스케일을 연습하도록 합니다.

막약 D도리안(Dm7)을 연습하신다면 ‘레미파솔라시도레’, ‘파솔라시도레미파’ 같이 코드톤을 시작으로(방금 설명드린 레,파 같이) 레파라도 를 시작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G7,CMaj7 도 같은 방법으로 연습니다. ​ 이런식으로 연습하신것을 Dm7-G7-CMaj7 (Ckye ; IIm7-V7-IMaj7) 으로 연결지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예시처럼 스케일 순서대로 쭈욱 치시다보면 중간에 코드톤이 아닌 음이 오게 되는데 일딴 처음에 연습하실때는 강박에 코드톤을 넣기 위에서 중간에 음을 하나 건너 뛰어서 라도 코드톤을 맞춰 주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정말 말씀드린 것에 입각해서 단순히 나열한 음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정하면서 하셔도 됩니다).

마디가 바뀔때마다 올라가는 느낌 내려오는 느낌으로 연습해 보시고, 한마디 하시고(ex; Dm7) 다음마디에 시작음(ex; G7)은 전에 마디(ex; Dm7) 마지막음에서 가까운 다음 마디에 코드톤으로 이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이 연습이 어느정도 편해 지셨다면 8비트에서 16비트로(한마디에 16음으로) 연습해 보시고(이때는 강약이 ‘약’) 어느 정도 연습이 되어서 편해 지셨다면 이런 강박에 코드톤을 놔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은 접고 편안하게 연주하듯이 연습해 보시면 됩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스케일 연습 1

세상에는 많은 스케일들이 존재를 하지요. 그 스케일들을 연습하는 방법 또한 많이 있습니다. 패턴을 이용해서 한다거나, 스케일을 처음부터 지판 전체를 처본다거나 등등.. 이런저런 스케일 연습들이 모두 멋진 스케일 연습방법들이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스케일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코드 스케일, 모드 정도로 나눠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중에 코드스케일 이라는 이름에 맞게 스케일을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피아노 같은 경우, 예를 들어 2옥타브 ‘도’ 음이 한곳으로 정해져 있지만 기타는 서로 다른 줄에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지판을 외운다’ 라는 것이 참 힘들어 지지요. 흰건반을 차례대로 눌러주면 ‘도,레,미,파,솔 ..’ 소리가 난다는 것은 기타에서 애초에 지판이라는게 참 그게 그것 처럼 생겼기 때문인지 참으로 행하기 힘든 일 입니다. 지판을 하나 하나 차근차근이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것 만으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해 지지요. 또한 조금더 당장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다가가기 힘듭니다. 바로 솔로 연주이지요.​

그래서 기타 스케일 연주에 시작은 모양을 외우고, 확실하게 칠수 있는 것 부터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손가락 연습이 된후에 디테일 하게 절대음(도레미파솔..) 들을 숙지하는 것이 순서상 자연스럽다고 생각 됩니다. 일딴 먼저 소리를 자연스럽게 낼수 있게 된후에 그 소리를 숙지하는 것이지요(물론 두개다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지금 알려드릴 연습방법은 나열된 스케일을 외우는 것보다 조금더 빠르게 솔로에 접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 싶이 코드를 이용해서 연습 하려 하기 때문이지요.​

먼저 기타에서 ‘Maj7’ 모양을 찾아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Maj7 모양이 나오기 힘든 부분은 단순히 메이져 코드 모양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일딴 처음에는 기준을 CMaj7 으로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5가지 코드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이 코드들은 당연하게 실제 연주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드모양 입니다. 이렇게 실제 연주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드 모양들을 가지고 스케일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코드 연습도 되면서 코드폼을 보면 스케일이 같이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지판을 통으로 보지 않고 5가지 폼으로 잘라서 쉽게 외울수 있습니다.

위에 나온 5가지 코드폼에 스케일을 적어 놨습니다. 먼저 코드를 잡고 소리를 낸 후에 코드폼에 맞는 스케일을 치면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먼저 코드를 치면서 자신이 연주할 Maj7 코드 소리를 인식하고, 그소리를 인지한 상태에서 스케일을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코드 소리를 인지하고 스케일 연습을 하게 되면 단순히 스케일 음 들을 외우는 것이 아닌 연습하는 스케일이 어떠한 느낌으로 연주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거지요. 스케일에 뉘양스를 같이 습득하게 되어 기술적인 면과 소리에 대한 것을 같이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한가지 예로 든것은 CMaj7 뿐입니다. 다른(Dmja7, Dbmaj7 등등)도 함께 연습해야 하겠지만 기타는 폼으로 외울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폼을 외웠다면 어렵지 않게 접근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다이아토닉을 기준으로 ‘Ion, Dor, Phr, Lyd, Mix, Aeo, Loc ‘ 등 7가지 모드스케일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위에서 연습한 CMaj7 모양은 Ion 스케일입니다. 나머지 ‘Dor, Phr, Lyd, Mix, Aeo, Loc ‘ 스케일 또한 같은 방법으로 연습해 주시면 됩니다.​

Ckey 기준으로 코드는 CMaj7, Dm7, Em7, FMaj7, G7, Am7, Bm7b5 가 나오게 됩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설명된 CMaj7 외에 Dm7, Em7, FMaj7, G7, Am7, Bm7b5 코드들은 CMaj7 5가지 코드 모양 안에서 찾아서 잡아주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CMaj7 코드에서 나왔던 손가락 스케일 포지션이 모두 겹치게 되는데요.

7가지 스케일이 다 같은 폼이네? 연습이 되는 건가 ?

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7가지 스케일 모두 같은 음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 스케일들을 각자에 색깔을 가지게 하는 것은 어떤 음 부터 시작을 하는가와 어떠한 배경위에 스케일을 올려 놓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배경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연습할때 먼저 쳐주는 코드음들 입니다. 먼저 꼭 코드를 먼저 쳐서 소리를 인지 하시고 그위 스케일을 연습하셔야 제대로된 연습을 하실수 있습니다.

Major Diatonic Scale & Diatonic Cords (메이저 다이아 토닉스케일과 다이아토닉 코드)

Diatonic Scale & Diatonic Cords

일반음악에서 사용되는 스케일로 장음계(Major Scale)와 단음계(minor Scale)를 말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케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장음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위에 그 스케일의 음을 3도씩(장,단) 쌓아 만든 것 입니다. 주로 3성(Triad) 이나 4성(7th)로 쌓게 되는데, 재즈에서는 7th를 기본으로 합니다.



다이아토닉 스케일과 코드는 그곡의 조성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로써, 어떠한 한곡의 코드진행이 있을때 그 진행의 뼈대가 되는 코드 또는 스케일 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알기쉽게 로마숫자로 도수를 나타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도수에 따라 각자의 기능(Function)을 가지게 되는데, 기능에 따라 Tonic (T), Sub- Dominant (S.D.), Dominant (D) 로 나뉘게 됩니다.

Tonic (T) – IM7, IIIm7, VIm7
Sub-Dominant (S.D.) – IIm7, IVM7
Dominant (D) – V7, VIIm7b5


Tonic (T) ​ – 토닉은(한국-으뜸음) 곡이 가진 키(tonal)에서 시작되는 시작점에 해당되는 음(Ckey라면 도음)으로 조성(tonality)을 확립하는 중요한 음입니다. 토닉음에서 붙어 쌓여진 코드를 토닉코드 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에서 토닉은 IM7 이고 IIIm7, VIm7 은 IM7와 공통음이 3개로써 IM7의 대리화음으로 토닉역활을 합니다. 

Ckey
CM7 – Em7  공통음 ‘E G B’
CM7 – Am7  공통음 ‘C E G’


Sub-Dominant (S.D.) – 서브 도미넌트는(한국-버금딸림음) 다이아토닉 에서 4번째에 위치한 음입니다. 그 음위에 화성을 쌓은 것을(IVM7) Sub-Dominant Chord 인데요. 가장큰 역활은 Dominant 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이지만, 따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이아토닉에서 S.D.는 IVM7 이고 공통음을 가지고 있는 IIm7이 대리화음으로 S.D. 기능을 가지게 되지만, 재즈에선 IVM7 보다 IIm7 이 더 일반적은 S.D. 입니다.

Ckey
FM7 – IIm7  공통음 ‘F A C’


Dominant – ​도미넌트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에 5번째에 해당하는 음으로, 그음 위에 코드를 쌓은 것을 Dominant Chord 라고 합니다. 도미던트 코드는 음악에서 곡 진행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리딩톤(Leading Tone)과 트라이톤(Tritone)의 움직임에 의해서 토닉(T)으로 해결되려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트라이톤이 가지고 있는 불안전한 긴장이 토닉으로 진행 되면서 해결이 되는 것 인데요. 이 긴장감이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이른바 기,승,전,결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로 인해 음악이 더욱 입체감 있게 전달 되는 것이지요. 도미넌트는 기,승,전,결 중 승,전 을 맞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Leading Tone – 리딩톤은 장음계의 7도음을 이야기 하고, 단음계에서는 장7도 일때를 이야기 합니다. C메이져 스케일에서 B음이 리딩톤이 되는데요,스케일에 1도음과 단2도(반음) 차이가 나는 음으로 1도음 반음 아래 음이기 때문에 스케일에 중심이 되는 첫 음인 1도음으로 진행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단2도상행 해서 으뜸음(Tonic)으로 진행 유도하는 음입니다.



Tritone – 트라이톤은 증4도음정(#11)을 가지는 음으로 옥타브안에서 위치가 중앙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이고 불안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인접한 협화음으로 진행 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도미넌트 코드에서 3도는 IM의 1도로 가려는 리딩톤을, 7도음은 반음하행해 IM의 3도음으로 진행 하게되어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