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4. 솔로연습

[재즈기타 솔로] 재즈 스케일 연습을 바라보는 방법과 2-5-1 이용한 예제

우리가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하면서 쉽게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타라는 악기는 색소폰이나 트럼펫과 다르게 피아노와 같은 화성 악기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코드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조금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단음 적으로 C스케일을 도레미파솔 .. 이런식으로 연습할 하고 나면, 연습한 것들이 실제 연주에서 적용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지금 말씀 드리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연습해 봅니다.

이 연습에서 포인트는 코드폼을 생각해서 연습한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내가 실제로 잡고 있는 Cmaj7코드의 폼안에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연습하고 있는 스케일을 내가 잡는 코드 컴핑안에서 빠르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내가 코드컴핑이 가능한 곡은 내가 솔로가 가능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2-5-1 위에서

예를 들어서 Fm7-Bb7-Ebmaj7으로 이루어진 2-5-1 진행을 가지고 생각해 봅니다.

Fm7, Bb7, Ebmaj7 3가지에 대한 코드톤이나 스케일을 연습함에 있서 무턱대고 연습하는 것이 아닌 내가 잡는 코드폼에 나오는 코드톤, 스케일을 연습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 코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봅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서, 만약 위에 나와 있는 Fm7에서 동그라미에 있는 코드 폼을 잡고 코드톤 연습을 그 위에서 한다면, 그와 같은 폼을 가진 m7 코드에서 코드톤이 자동적으로 연습이 됩니다.

Fm는 5번줄 8번플랫을 베이스로 잡은 코드인데, 만약 같은 폼을 가지는 5번줄 5번플랫을 베이스로하는 Dm7으로 옮겨서 연습한다면 같은 폼이 나오게 되어서, 한가지 폼을 연습 함으로 인해 많은 코드들이 연습이되고, 제일 중요한 내가 컴핑하는 코드위에서 연습이 되기때문에 곡을 접할때도 쉽게 적용할수 있습니다.

코드톤을 예로들어 설명한 부분이지만, 스케일 또한 같은 연습입니다.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기타 지판 위에서 어떠한 스케일이나 음들을 연주한다는 것은 어떠한 포지션 마크를 가지고 그 위에서 연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 포지션 마크가 되는 것이 코드폼 이라는 것을 생각 한다면 조금더 쉽게 연주에 다가갈수 있을 것 입니다.

재즈코드 스케일 정리

코드 스케일 정리

메이져 다이아 토닉


멜로딕 마이너 다이아 토닉


자주 사용하는 멜로딕 마이너 다이아 토닉 코드


컴비네이션 디미니쉬 (하프홀 디미니쉬)

비밥 스케일 –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이유

1. 옥타토닉을 만들어줌 – 음들이 순서대로, 순차적인 연주시 다운비트에 코드톤을 넣게 위해 7개 음인 도미넌트에 네츄럴 7을 추가해 8개 음(옥타토닉) 으로 만들어 줌.

2. 크로메틱 사운드 – 음의 진행이 b7-N7-8 , 반음 진행(크로매틱) 을 만들어 주어 더욱 재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줌.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 = 8개의 음(옥타토닉)

8개의 음이 의미하는 것은 스케일 순차 진행시 다운비트에 코드톤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 도미넌트 스케일은 음의 갯수가 7개 이기 때문에 3도 부터 스케일을 순차 진행 한다면 위의 악보와 같이 다운 비트에 코드톤 이외의 텐션음(9, 11, 13)들도 같이 들어가게 된다.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은 위의 악보와 같이 네츄럴7도(장7도, N7) 으로 인해 스케일의 갯수가 7개에서 8개로 옥타토닉이 되어 코드톤으로 시작하여 순차 진행 한다면 다운 비트에 코드톤이 들어오게 된다. C7 코드에 솔로시 가장 안전한 음은 그 코드의 코드톤일 것이다. 도미넌트 비밥 스케일은 8개의 음으로 코드톤을 다운 비트에 올수 있게 만들어 준다.


크로메틱 사운드

반음 진행(크로메틱)으로 만들어지는 사운드가 더욱더 재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b7-장7도-1도가 만들어 주는 크로매틱 사운드가 포인트로 생각 해야 한다. 스케일을 늘 순차진행으로 연주하지 않기 떄문에 연습시 어떠한 식으로 크로매틱 사운드를 넣어 줄 것인가도 고민해 봐야 한 다. 아래 악보는 Dm7-G7-CM7 (IIm-V7-IM7) 투파이브원 진행에서 크로매틱 사운드의 활용 예이다.


비밥 사운드를 알려면 = 많이 들어 봐야 한다.

비밥 사운드를 알기 위해선 비밥음악을 많이 들어 보는 것이 좋다. 먼저 비밥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찰리파커 디지 길라스피 부터 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의 영상은 찰리파커와 콜맨 호킨스, 디지 길라스피의 라이브 영상으로, 비밥 음악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라이브 영상으로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 놓았다.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재즈기타 솔로 연습 – Melodic Minor Jazz Guitar


멜로딕 마이너의 다이아 토닉 코드로 나오는 ImM7, IV7, VIm7b5, VII7 을 이용해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솔로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ImM7, IV7, VIm7b5, VII7Alt 코드들은 위에 표에 나와 있듯이



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4가지 코드들이 가지는 4가지 스케일이 있지만, CmM7, F7, Am7b5, B7 코드들을 각각의 스케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에 멜로딕마이너 스케일(그 코드들 각각의 마더스케일) 하나로 보고 연습하시는 것이 처음 접하실때 사용하시가 편합니다.




위에 나와 있는 코드 진행에서 일딴 G7, Bm7b5, E7b9, A7b9 멜로딕 마이너를 사용해서 연주를 한다면, 아래 표와 같이 사용 가능 합니다.



이제 각각의 코드가 어떠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사용하는 것인지를 알아 보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각각의 스케일이 리디안b7일때, 리디안b7은 IV7 임으로 4도 아래 있는 멜로딕 마이너를 찾는 일인데요. 아래 표를 참고 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라 생각 됩니다.



표를 보시면 G7 Lydb7 과 Bm7b5는 같은 마더 스케일일인 D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해서 연주를 하시면 되고, E7은 F멜마, A7은 Bb멜로딕 마이너스케일로 연주를 하시면 됩니다.



위에 코드 진행에서 어떠한 멜로딕 마이너를 사용 하면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솔로연습을 해볼 차례인데요. 일딴 멜로딕 마이너의 느낌을 느껴 보기위해서 간단한 리프를 이용한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연주에 있어서 기타라는 악기의 장점은 어떠한 리프가 있을때, 가령 C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두플렛 위에서 똑 같은 포지션으로 연주한다면 D멜로딕 마이너로 연주가 가능한데요. 그 장점을 이용해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한가지 리프를 만들어 봅니다.



위의 리프는 C 멜로딕 마이너를 이용한 한가지 리프 입니다. 이 리프를 칸을 옮기기만 해서 위에 나왔던 G7, Bm7b5, E7, A7 에 대입 해봅니다.



위 표에 나와있는 데로 악보로 옮겨서 보면 아래 와 같은 악보가 나오게 됩니다.



연습을 위해서 비어있는 나머지 코드들을 각각에 코드에 맞게 솔로 연주를 하시면서 멜로딕 마이너가 들어가는 곳에서는 지금 만들어 놓은 한가지 리프만을 사용해 봅니다. 사용 하면서 사운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꼭 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 방법은 멜로믹 마이너 스케일 뿐만아니라 다른 다이아 토닉 코드들(아이온, 믹소 등등) 또한 같은 방법으로 연습해 주시면, 어떠한 곡을 연주 할때 빠른 판단이 가능 하고, 또한 곡에 대한 화성적 이해력도 늘려 나갈수 있습니다. 사운드에 대한 이해를 위해 꼭 반주를 틀어 놓고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악보는 위에 악보에 나머지를 채워 놓은 쉬운 예제 입니다. 같은 손 모양으로 포지션만 바꿔가며 연주하는 것이라 포지션 점프가 있지만 한번정도 이해를 위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즈기타 기본 코드, 코드폼

재즈 곡을 연주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Maj7, m7, Dominant7th, m7(b5), dim7 등등 많은 코드들이 있고, 그 코드들을 드랍2, 드랍 3, 전위 등등 많은 방법을 이용해서 잡게 되는데요. 처음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할 때 너무 많은 방법과 많은 이론은 머리를 혼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는 많이 사용하는 코드들을 기타라는 악기에 맞춰서 6번줄 기준, 5번줄기준 으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먼저 알아보는 이유는 연주 하는 것을 조금더 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서 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 되는 코드들인 Maj7, 7, m7, m7b5, dim7 코드들을 구성하는 음들의 도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도수표들을 어느 정도 숙지를 한 후에 많이 사용하는 코드폼중 하나인, 6번줄을 기준으로 1도, 7도, 3도, 5도 순으로 Maj7 코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6번줄 부터 1도, 5번줄에 7도를 잡을수 없기 때문에 4번줄에 7도, 3번줄에 3도, 2번줄에 5도 순으로 잡게 되면 아래에 나와 있는 코드표 모양으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Maj7 코드 폼을 기준으로 다른 코드들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는 7코드를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7코드(도미넌트7th)는 1, 3, 5 ,b7도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때문에 위에 나와 있는 Maj7코드 표에서 7음을 반은 내려서 b7으로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m7 코드는 1, b3, 5, 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7도 음을 반음 내려서 만들어 줍니다.



m7b5 코드는 1, b3, b5, 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5도, 7도 음을 반음 내려서 만들어 줍니다.



dim7 코드는 1, b3, b5, bb7 음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3도, 5도 음을 반음 내리고 7도음은 더블b해서 한음 내려 만들어 줍니다.



재즈기타 “Beautiful Love” Jazz 코드 멜로디

멜로디를 연주함에 있어서 단음만으로 연주하다 보면 단조로움에 지쳐 갈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기타라는 악기가 다른 악기와 합주를 할때 피아노와 같은 코드 반주가 없다면 더욱더 단순하고 빈약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기타라는 화성 악기를 십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멜로디에 코드를 같이 입혀 코드-멜로디로 연주 한다면 그 단순함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멜로디가 나오는 마디안에 코드들로 적절하게 입혀서, 코드에 탑노트를 멜로디 음들로 포함시켜 연주하시면 됩니다. 아래 나와 있는 악보는 ‘Beautiful Love’ 라는 곡을 비교적 많이 사용하는 기본 재즈 코드들로 코드-멜로디를 구성해 봤습니다. 악보를 연주해보고, 분석해 보시면서 멜로디와 코드를 어떤 방식으로 같이 사용하는지 보시면 앞으로 코드-멜로디를 만드실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Minor Scale & Minor Diadonic Chord _ 마이너 스케일과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메이저 스케일을 어느정도 하셨다면 이번에는 마이너 스케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너 스케일은 네추럴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나,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네추럴 마이너를 기본으로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나로 달라지게 됩니다. 3가지 스케일은 Cm나 Cm7이나 Cm6나 CmM7이나 서로 닮은 점이 많은 것 처럼 필요와 판단에 따라 서로 대리코드 처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꿔서 쓸수 있으나 서로 조금씩은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 납니다.​

메이저 스케일을 기본으로 네추럴 마이너는 3도, 6도, 7도 음에 플렛(b)이 붙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마이너 스케일로 메이저 스케일의 6음부터 시작하는 스케일(Ckey -> Amkey) 입니다. 메이져 스케일의 6번째 음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다이아토닉 코드의 순서또한 6번째로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대로도 괜찮은 스케일이지만, 네추럴 마이너에는 7번째음과 근음이 한음차이기 때문에(b7여서) 리딩톤이 없어 5번째 코드가 도미넌트7th 코드가 아닌 Vm7 입니다. 재즈에서 도미넌트는 긴장감을 담당하기 때문에 없으면 안돼는 존재이지요. 꼭 필요한 도미넌트를 위해 리딩톤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마이너에서 도미넌트 7th 코드를 만들어 주기위해 7번째음을 (b7->7) 음으로 반음 올려준게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네추럴 마이너 다이아토닉에서는 볼 수 없었던 V7코드가 나왔습니다. 네추럴 마이너와 함께 이대로 사용해도 멋지게 사용 할 수 있었지만, 6번째음과 7번째 음의 거리가 한음을 넘은 한음 반이나 되기 때문에(Ab-B) 음의 간격이 넓지요. 이 넓은 간격을 주려주기 위해서 네추럴 마이너 -> 하모닉 마이너 다음으로 멜로딕 마이너를 만듭니다. 멜로딕 마이너는 b6도와 7도의 간격을 주리기 위해 b6도음을 네추럴 6도로 만들어 버립니다(b6도 -> 6도).



그렇게 해서 V7코드도 있고, 6도, 7도의 간격도 넓지 않은 스케일을 만들게 됩니다. 결과 적으로는 메이져 스케일과 b3도 음만 차이가 나는 스케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이너의 느낌을 정해주는 것은 3도음이 b3도 인가가 정해주는 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마이너의 느낌을 살릴수 있고, 간격이 균일하고 리딩톤이 살아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긴장감있는 사운드의 마이너 스케일이 완성이 됩니다. 멜로딕 마이너는 재즈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스케일이라 Jazz Minor Scale 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3가지 스케일중 어떤 스케일을 사용하는 가는 연주하는 사람의 재량입니다. 재즈에서는 재즈 답게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많이 사용 하는 편이지만, 연주자의 재량, 필요에 따라 스케일을 섞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3가지 스케일 모두 중요도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스케일은 다양한 다이아토닉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나 네추럴 마이너 다이아 토닉 코드들로는 분석이 되어지지 않았던 코드들을 찾아볼수 있으실 겁니다. 마이너 스케일에 대해서는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을 이용한 재즈솔로 연습

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이 어느정도 손에 익숙해 지셨다면 이번에는 그 둘을 이용한 솔로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재즈 솔로에 있어서 여러가지 리듬들이 있고, 음의 사용 또한 상행이든 하행이든, 인터벌을 두고 연주를 하던지,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이 솔로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처음으로 접해볼 솔로의 연습은 다이아토닉 아르페지오 패던과 스케일을 이용한 재즈솔로 연습니다.​

이 연습에 앞서서 어느정도는 아르페지오 패턴과 스케일 연습이 안돼 있다면 패턴을 찾고 그에 맞는 스케일을 찾는 것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수 있고, 그로인해 손을 놔버릴수 있기때문에 꼭 어느정도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재즈 솔로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아르페지오와 스케일을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한마디에 반은 아르페지오 패턴, 반은 스케일을 이용해서 솔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위에 같이 IIm7인 Dm7이 한마디가 있습니다. 이 마디에서 쓸수 있는 스케일은 다이아토닉 코드상 2번째인 IIm7 이기 때문에 Dorian을 사용할수 있고, Ckey의 아프페지오 패턴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아르페지오 패턴 및 스케일 부분을 다시 참고해 주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Ckey로 연습하던 아르페지오 패턴과 Dorian 스케일을 사용 할수 있는 것을 알았다면 이번에는 대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리듬과 사용 패턴들이 있겠지만, 첫연습으로 저희는 8비트로 반을 나눠서, 반은 아르페지오 패턴의 상행, 반은 스케일의 하행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르페지오 상행의 시작음 해당코드의 코드톤으로 시작 합니다. Dm7 이라면 레, 파, 라, 도 중에서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첫음을 해당 코드의 코드톤으로 사용함으로 해서 코드의 맛이 더 날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프페지오 패턴을 상행 하셨다면 다음 반은 스케일로 하행을 하셔야 합니다. 스케일 하행음의 시작음은 아프페지오 상행이 끝난음에서 가까운 음부터 스케일을 하행 하시면 됩니다. 글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아래 타브악보를 보시겠습니다.



Dm7 의 5도음 부터 아르페지오로 ‘라-도-미-솔’ 상행한 후에 솔에서 낮은음으로 스케일 하행 하시면 됩니다. ‘솔’에서 낮은 음은 ‘파’가 되기 때문에 파부터 시작해서 ‘파-미-레-도’ 순으로 내려와 주시면 됩니다. 두개를 합치면 Dm7의 5도음에서 시작하는 아르페지오 상행, 스케일 하행을 이용한 재즈 솔로 한마디가 완성 됩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솔로의 형태이기 때문에 이 조합으로 솔로 연습을 하신다면 기본적인 솔로의 감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번에는 실제 연습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 지를 보겠습니다.​

솔로 연습은 처음에는 먼저 IIm7-V7-Imaj7을 이용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성음악은 IIm7-V7-Imaj7으로 이루어 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IIm7-V7-Imaj7 의 연속적인 진행이기 때문에 연습은 IIm7-V7-Imaj7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m7으로 만들어 본 예제가 위에 있으니 Dm7-G7-Cmaj7 진행으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G7또한 Dm7에서 했던 것 과 같이 아르페지오 상행, 스케일 하행의 형식으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위에 예제를 아래 백킹트랙에 맞춰서 연주해 봅세요.



위에 예제 처럼 여러 곳에서(5가지 코드폼들) 시작하는 코드톤의 음들을 바꿔가며 연습하시면 어느정도 손에 잡히실 겁니다. 그후에는 키를 바꿔가면서 연습하시면서 ‘Autumn Leaves’ 같은 곡으로 연습해 보시길 권합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아르페지오 패턴

재즈연주를 잘 들어보시면 단편적으로 스케일을 쭉 나열해서 연주하는 것 이외에도 아르페지오로 연주되는 것을 들어보실수 있습니다. 스케일과 코드 아르페지오의 적절한 조합으로 더욱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솔로 연주를 만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앞서 연습하신 스케일 연습을 어느정도 하셨다면 이번에는 코드 아르페지오를 연습 하실 차례입니다. 아르페지오 연습은 다이아 토닉 코드들을 이용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Ckey를 예로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은 위에 나와있는 다이아토닉 코드들의 구성음을 차례대로 처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솔,시,,파,라,도,,솔,시,레 .. 순으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포지션은 저에 스케일을 연습하셨듯이 5가지 Maj7코드 폼에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먼저 한가지 폼을 고르신후 스케일을 먼저 상하로 치신후 아르페지오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나와있는 방식으로 나머지 4가지 폼을 포함에서 5가지 폼 모두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스케일과 코드 아르페지오는 즉흥 연주를 하실때 뼈대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들이기 때문에 꼭 연습하셔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익히셔야 합니다. 위에 연습이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시면 다음은 음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처음 손에 붙을 때까지 천천히 한음한음 연습해 보신후에, 어느정도 손에 붙으시면 꼭 메트로놈을 켜신후에 연습하셔야 합니다. 메트로놈 연습은 박자를 맞추는 연습이기도 하고 메트로놈 소리를 듣고 맞춰가는 그 행위 자체가 ‘다른 소리를 듣고 맞춘다’ 가 되기때문에 함께 연주하는 와중에 맞춰 나갈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음악은 리듬, 멜로디, 하모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스케일은 멜로디에 단편적인 면을 담당하고 있고, 코드 아르페지오 연습은 하모니적인 한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단편적인 면들이 있고, 이런 한조각 한조각이 모여서 하나에 멋진 즉흥연주가 완성이 되기 때문에 곡 숙지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연습의 의미는 ‘알고 있다’ 에서 시작하지만 거기서 멈춰 있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알고 있다’ 를 넘어서 ‘할 수 있다’ 까지 넘어 오셔야 자신이 생각한 느낌을 솔로에 담을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단순하지만 , 시간을 들려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때까지 연습해야 합니다.​

패턴연습을 하는 것은 어떠한 음악을 만든 다는 의미보다는 하나의 재료를 쌓아 놓는 연습 입니다. 음악이 언어라면 스케일, 패턴 연습은 a,b,c,d .. 같은 알파벳 조각들이지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순한 스케일, 패턴 연습을 하시면서 ‘이것이 왜 필요하지 ?’ 라는 의문이 생기기 때문이고, 이 의문들 때문에 이러한 연습들을 개을리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글로써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들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부분들을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 읽으신 연습을 통해 한조각 한조각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스케일 연습 2 (IIm7-V7-IMaj7)

Maj7 5가지 폼을 이용해서 다이아 토닉 스케일을 연습하시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 지셨다면, 다음 단계로 코드 진행을 이용해서 스케일 연습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곡에서 코드 진행은 다이아 토닉 코드의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곡에 나온 코드 진행을 가지고 연습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전에 먼저 가장 많이 나오는 진행인 2-5-1 진행을 가지고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key 에서 2-5-1 진행은 Dm7-G7-Cmaj7 입니다(다이아 토닉 코드에 순서를 참고). 각 코드에 나온 스케일 이름은 Dm7 = 도리안, G7 = 믹소리디안, CMaj7 = 아이오니안 으로 Dm7 = 레미파솔라시도, G7 = 솔라시도레미파, Cmaj7 = 도레미파솔라시도 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다이아토닉 자체가 그 Key에 스케일을 가지고 이루어진 코드들이기 때문에, 각각 3가지 코드의 스케일은 순서만 다를뿐 구성은 같습니다.

순서는 다르지만 스케일 구성은 같다.

에서 중요한 점은 ‘스케일 구성이 같다’ 보다는 ‘순서는 다르다’ 에 있습니다. 똑같은 음을 공유하는 스케일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울수 있는 조건은 ‘순서는 다르다’ 이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C Maj Scale 을 ‘레’ 부터 시작 하게 되면 D도리안, G로 시작하면 G믹소리디안, C로 시작하면 C아이오니안 으로 생각할수 있는 이유는 마디에 강박에 그 스케일에 그 중요 음들이 놓이기 때문 입니다. 8비트에서 한마디에 8음은 강박과 약박, ‘약’ 으로 놓이게 됩니다. 기타로 치면 다운피킹 피킹 자리입니다. 아주 단순히 시작음에 따라 ‘강’에 놓이는 음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작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강박자에 그 스케일에 색깔을 잘 나타낼수 있는 음들이 나와줘야 스케일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확실 하게 나타낼수 있다는 것 입니다. 스케일 색깔을 잘 나타내 줄수 있는 음들은 각 다이아토닉 에서 각 스케일을 구성해 주는 코드에 코드 톤이 됩니다. D도리안은 Dm7코드톤, G믹솔리디안은 G7, C아이오니안 CMaj7코드톤이 그것 입니다. 물론 코드톤 이외의 음들 또한 그 스케일을 확실하게 나타내주는 음이 될수 있지만 연습의 시작은 코드톤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연습에 예로 CMaj7 코드 폼의 한가지를 가지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Maj7 코드폼을 한가지 골라서(위에 이미지는 제가 임의로 골라 봤습니다) 그 안에서 나올수 있는 IIm7-V7-IMaj7 코드 잡아 봅니다. 그 안에 나오는 IIm7-V7-IMaj7 은 이미지 두번째 줄에 있는 Dm7-G7-CMaj7 입니다. 이제는 그전에 스케일 연습을 하듯이 코드를 한번 치고 이미지 3번째 줄에 있는 스케일을 연주합니다.

이미지 3번째 줄을 보시다시피 3가지 스케일은 코드 구성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음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폼이 나옵니다. 구성음이 같기 때문에 각각 스케일에 색깔을 주려면 시작음을 그 스케일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음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가장 대표적은 음들은 스케일이 나오는 코드의 구성음 입니다. ​

Dm7은 레파라도, G7은 솔시레파, CMaj7은 도미솔시 입니다. 각각 코드에 코드 구성음(이하 코드톤) 을 처음 음으로 스케일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Dm7은 레미파솔라.. , 파솔라시도.. , 라시도레미.. , 도레미파솔.. G7은 솔라시도레.. , 시도레미파.. , 레미파솔라.. 같이 코드의 구성음을 가지고 스케일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단순하게 할수 있는 첫번째 연습입니다. ​

이런 식으로의 연습이 손에 붙으시면 초반에 설명드린 강박과 약박을 생각 하셔서 강박에는 스케일구성 코드에 코드톤이 오도록 스케일을 연습하도록 합니다.

막약 D도리안(Dm7)을 연습하신다면 ‘레미파솔라시도레’, ‘파솔라시도레미파’ 같이 코드톤을 시작으로(방금 설명드린 레,파 같이) 레파라도 를 시작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G7,CMaj7 도 같은 방법으로 연습니다. ​ 이런식으로 연습하신것을 Dm7-G7-CMaj7 (Ckye ; IIm7-V7-IMaj7) 으로 연결지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예시처럼 스케일 순서대로 쭈욱 치시다보면 중간에 코드톤이 아닌 음이 오게 되는데 일딴 처음에 연습하실때는 강박에 코드톤을 넣기 위에서 중간에 음을 하나 건너 뛰어서 라도 코드톤을 맞춰 주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정말 말씀드린 것에 입각해서 단순히 나열한 음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정하면서 하셔도 됩니다).

마디가 바뀔때마다 올라가는 느낌 내려오는 느낌으로 연습해 보시고, 한마디 하시고(ex; Dm7) 다음마디에 시작음(ex; G7)은 전에 마디(ex; Dm7) 마지막음에서 가까운 다음 마디에 코드톤으로 이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이 연습이 어느정도 편해 지셨다면 8비트에서 16비트로(한마디에 16음으로) 연습해 보시고(이때는 강약이 ‘약’) 어느 정도 연습이 되어서 편해 지셨다면 이런 강박에 코드톤을 놔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은 접고 편안하게 연주하듯이 연습해 보시면 됩니다.

재즈기타 솔로연습_스케일 연습 1

세상에는 많은 스케일들이 존재를 하지요. 그 스케일들을 연습하는 방법 또한 많이 있습니다. 패턴을 이용해서 한다거나, 스케일을 처음부터 지판 전체를 처본다거나 등등.. 이런저런 스케일 연습들이 모두 멋진 스케일 연습방법들이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스케일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코드 스케일, 모드 정도로 나눠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중에 코드스케일 이라는 이름에 맞게 스케일을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피아노 같은 경우, 예를 들어 2옥타브 ‘도’ 음이 한곳으로 정해져 있지만 기타는 서로 다른 줄에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지판을 외운다’ 라는 것이 참 힘들어 지지요. 흰건반을 차례대로 눌러주면 ‘도,레,미,파,솔 ..’ 소리가 난다는 것은 기타에서 애초에 지판이라는게 참 그게 그것 처럼 생겼기 때문인지 참으로 행하기 힘든 일 입니다. 지판을 하나 하나 차근차근이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것 만으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해 지지요. 또한 조금더 당장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다가가기 힘듭니다. 바로 솔로 연주이지요.​

그래서 기타 스케일 연주에 시작은 모양을 외우고, 확실하게 칠수 있는 것 부터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손가락 연습이 된후에 디테일 하게 절대음(도레미파솔..) 들을 숙지하는 것이 순서상 자연스럽다고 생각 됩니다. 일딴 먼저 소리를 자연스럽게 낼수 있게 된후에 그 소리를 숙지하는 것이지요(물론 두개다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지금 알려드릴 연습방법은 나열된 스케일을 외우는 것보다 조금더 빠르게 솔로에 접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 싶이 코드를 이용해서 연습 하려 하기 때문이지요.​

먼저 기타에서 ‘Maj7’ 모양을 찾아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Maj7 모양이 나오기 힘든 부분은 단순히 메이져 코드 모양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일딴 처음에는 기준을 CMaj7 으로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5가지 코드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이 코드들은 당연하게 실제 연주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드모양 입니다. 이렇게 실제 연주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드 모양들을 가지고 스케일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코드 연습도 되면서 코드폼을 보면 스케일이 같이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지판을 통으로 보지 않고 5가지 폼으로 잘라서 쉽게 외울수 있습니다.

위에 나온 5가지 코드폼에 스케일을 적어 놨습니다. 먼저 코드를 잡고 소리를 낸 후에 코드폼에 맞는 스케일을 치면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먼저 코드를 치면서 자신이 연주할 Maj7 코드 소리를 인식하고, 그소리를 인지한 상태에서 스케일을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코드 소리를 인지하고 스케일 연습을 하게 되면 단순히 스케일 음 들을 외우는 것이 아닌 연습하는 스케일이 어떠한 느낌으로 연주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거지요. 스케일에 뉘양스를 같이 습득하게 되어 기술적인 면과 소리에 대한 것을 같이 연습하시면 됩니다.​

위에 한가지 예로 든것은 CMaj7 뿐입니다. 다른(Dmja7, Dbmaj7 등등)도 함께 연습해야 하겠지만 기타는 폼으로 외울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폼을 외웠다면 어렵지 않게 접근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다이아토닉을 기준으로 ‘Ion, Dor, Phr, Lyd, Mix, Aeo, Loc ‘ 등 7가지 모드스케일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위에서 연습한 CMaj7 모양은 Ion 스케일입니다. 나머지 ‘Dor, Phr, Lyd, Mix, Aeo, Loc ‘ 스케일 또한 같은 방법으로 연습해 주시면 됩니다.​

Ckey 기준으로 코드는 CMaj7, Dm7, Em7, FMaj7, G7, Am7, Bm7b5 가 나오게 됩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설명된 CMaj7 외에 Dm7, Em7, FMaj7, G7, Am7, Bm7b5 코드들은 CMaj7 5가지 코드 모양 안에서 찾아서 잡아주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CMaj7 코드에서 나왔던 손가락 스케일 포지션이 모두 겹치게 되는데요.

7가지 스케일이 다 같은 폼이네? 연습이 되는 건가 ?

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7가지 스케일 모두 같은 음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 스케일들을 각자에 색깔을 가지게 하는 것은 어떤 음 부터 시작을 하는가와 어떠한 배경위에 스케일을 올려 놓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배경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연습할때 먼저 쳐주는 코드음들 입니다. 먼저 꼭 코드를 먼저 쳐서 소리를 인지 하시고 그위 스케일을 연습하셔야 제대로된 연습을 하실수 있습니다.

Major Diatonic Scale & Diatonic Cords (메이저 다이아 토닉스케일과 다이아토닉 코드)

Diatonic Scale & Diatonic Cords

일반음악에서 사용되는 스케일로 장음계(Major Scale)와 단음계(minor Scale)를 말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케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장음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위에 그 스케일의 음을 3도씩(장,단) 쌓아 만든 것 입니다. 주로 3성(Triad) 이나 4성(7th)로 쌓게 되는데, 재즈에서는 7th를 기본으로 합니다.



다이아토닉 스케일과 코드는 그곡의 조성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로써, 어떠한 한곡의 코드진행이 있을때 그 진행의 뼈대가 되는 코드 또는 스케일 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알기쉽게 로마숫자로 도수를 나타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는 도수에 따라 각자의 기능(Function)을 가지게 되는데, 기능에 따라 Tonic (T), Sub- Dominant (S.D.), Dominant (D) 로 나뉘게 됩니다.

Tonic (T) – IM7, IIIm7, VIm7
Sub-Dominant (S.D.) – IIm7, IVM7
Dominant (D) – V7, VIIm7b5


Tonic (T) ​ – 토닉은(한국-으뜸음) 곡이 가진 키(tonal)에서 시작되는 시작점에 해당되는 음(Ckey라면 도음)으로 조성(tonality)을 확립하는 중요한 음입니다. 토닉음에서 붙어 쌓여진 코드를 토닉코드 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에서 토닉은 IM7 이고 IIIm7, VIm7 은 IM7와 공통음이 3개로써 IM7의 대리화음으로 토닉역활을 합니다. 

Ckey
CM7 – Em7  공통음 ‘E G B’
CM7 – Am7  공통음 ‘C E G’


Sub-Dominant (S.D.) – 서브 도미넌트는(한국-버금딸림음) 다이아토닉 에서 4번째에 위치한 음입니다. 그 음위에 화성을 쌓은 것을(IVM7) Sub-Dominant Chord 인데요. 가장큰 역활은 Dominant 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이지만, 따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이아토닉에서 S.D.는 IVM7 이고 공통음을 가지고 있는 IIm7이 대리화음으로 S.D. 기능을 가지게 되지만, 재즈에선 IVM7 보다 IIm7 이 더 일반적은 S.D. 입니다.

Ckey
FM7 – IIm7  공통음 ‘F A C’


Dominant – ​도미넌트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에 5번째에 해당하는 음으로, 그음 위에 코드를 쌓은 것을 Dominant Chord 라고 합니다. 도미던트 코드는 음악에서 곡 진행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리딩톤(Leading Tone)과 트라이톤(Tritone)의 움직임에 의해서 토닉(T)으로 해결되려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트라이톤이 가지고 있는 불안전한 긴장이 토닉으로 진행 되면서 해결이 되는 것 인데요. 이 긴장감이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이른바 기,승,전,결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로 인해 음악이 더욱 입체감 있게 전달 되는 것이지요. 도미넌트는 기,승,전,결 중 승,전 을 맞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Leading Tone – 리딩톤은 장음계의 7도음을 이야기 하고, 단음계에서는 장7도 일때를 이야기 합니다. C메이져 스케일에서 B음이 리딩톤이 되는데요,스케일에 1도음과 단2도(반음) 차이가 나는 음으로 1도음 반음 아래 음이기 때문에 스케일에 중심이 되는 첫 음인 1도음으로 진행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단2도상행 해서 으뜸음(Tonic)으로 진행 유도하는 음입니다.



Tritone – 트라이톤은 증4도음정(#11)을 가지는 음으로 옥타브안에서 위치가 중앙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이고 불안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인접한 협화음으로 진행 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도미넌트 코드에서 3도는 IM의 1도로 가려는 리딩톤을, 7도음은 반음하행해 IM의 3도음으로 진행 하게되어 해결 됩니다.